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요즘 저희 유치원에는 숲속학교가 한창입니다. 숲속학교가 뭐냐구요? 말 그대로 숲속이 학교인 것입니다.

유치원 건물에서 지내는 것이 아니라 숲속에서 체험활동을 하며 하루 종일 보내는 거죠. 숲이 유치원이 되는 것입니다.

숲속학교를 하게 되면 매일 숲에서 점심밥도 먹고 오후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도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실내수영장과는 많이 다르겠지요.
그렇다면 실내수영장과 계곡물놀이의 차이점은 뭘까요?

인위적인 공간 = 수영장

수영장은 수영을 배우거나 물놀이를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공간입니다. 추운 겨울이든, 비바람이 몰아치든 언제 어느 때나 즐길 수 있지요. 사계절 내도록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깊이를 가늠하지 못하는 강이나 바다와 비해 위험이 덜합니다. 물 깊이가 일정하기 때문에 수영을 배우기도 좋습니다. 몰입하기 충분한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한다면 어떨까요?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논다면 어떤 놀이를 할 수 있겠습니까?

수영을 배우거나(놀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튜브와 같은 여러 모양의 것들을 가지고 놀겠지요. 또...음...뭐가 더 있을까요? 생각이 이것밖에 안나네요.

이렇듯 아이들이 놀이하기에 있어서 놀이의 확장이 일어나기는 힘든 공간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영장은 놀이공간이라기 보다도 학습 공간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계곡물놀이 =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공간

실내수영장에서 놀이가 제한적이라면 계곡에서는 놀이가 무궁무진합니다. 계곡에는 놀이감이 될만한 요소들이 넘쳐 나거든요. 물, 돌멩이, 흙, 다슬기, 물고기를 비롯한 여러 생명들과 자연물들 말입니다.



그러니 계곡에서는 물놀이뿐 아이라 여러 가지 놀이를 아이들 스스로가 만들어 갑니다. 계곡이 창조적, 창의적인 공간이 되는 겁니다. 환경이 그러하니 가르치지 않아도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요.

고도의 집중력으로 물고기를 잡고, 돌멩이를 샅샅이 뒤지며 다슬기를 줍습니다. 물고기를 잡았을 때의 기쁨과 다슬기를 찾았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보통 보물찾기가 아닙니다. 교실의 장난감과는 비교가 안되죠. 그러니 싸울 일도 적습니다. 교실의 장난감은 양이 정해져 있지만 여기는 찾으면 계속 나오니까요.

돌멩이를 쌓아 어항을 만들어 잡은 물고기를 모으기도 하고, 계곡 한 켠에서는 소꿉놀이도 한창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계곡 작은 폭포에서 물미끄럼틀을 타기도하고, 물속 매끈하고 둥근 돌멩이들을 찾아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다니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무지개도 발견합니다. 서로에게 물 뿌리며 놀다 무지개를 발견하고는 자연스럽게 햇빛과 만나면 무지개가 생긴다는 것을 습득하게 됩니다. 이곳저곳을 다니며 무지개를 만들기 놀이에 푹 빠지기도 합니다. 나중엔 무지개가 잘 만들어지는 장소를 찾아내겠지요.

마음 맞는 친구끼리 놀다가 또 다른 재미난 놀이를 발견하면 그 놀이에 참여하기도 하고 놀이가 끝이 없습니다. 하긴 한가지만 하고 놀아도 끝이 안나긴 합니다.


이렇듯 아이들 스스로가 놀이를 만들어 가니 자연 속 계곡은 죽은 놀이가 아닌 살아 있는 놀이가 이루어집니다. 자연스러운 학습이 일어납니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친구이지 스승이되는 겁니다.

아이들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일정하지 않은 깊이와 평평하지 않은 바닥을 걸어 다니며 여러 근육들을 자극하게 되니까요.

하나님 정말 너무해!

하지만 계곡은 실내수영장과 비교해 보았을 때 날씨에 따라 갈 수 있는 날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이번 장마 때 비가 어찌나 많이 오고 또 오래 오는지 숲에 많이 가지 못했습니다. 숲속학교 가기로 한 어느날 아침 비가 오는데 아이들 하는 말!

“선생님 오늘도 비와서 못가요?”

“응, 오늘도 못가겠네 비가와서”

“에이~! 하나님 너무해! 오줌을 왜이렇게 많이 누는 거야!”

아이들의 기다리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시죠?
 

햇볕에 조금 타 더라도, 놀다가 생채기가 생기고 멍이 좀 들더라도 아이들이 놀기에는 실내수영장보다 계곡이 제격 입니다.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계곡물놀이 어떠세요? ^^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교육 2011.07.20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은미선생님든 천사들과 사시네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보면서 사시면 세상 시름 다 잊겠습니다.
    선생님 글 읽으면 읽는 사람들도 천사들 친구가 되는 느낌입니다.

  2. YMCA유치원... 2011.07.20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YMCA..였었군...
    어쩐지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니...

  3. 모르세 2011.07.2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흙과 물은 무궁무진한 세상을 만들어 준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놀잇감은 흙과 물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어느 나라의 아이들도 말은 통하지 않지만 금방 친구가 되어 신명나게 놀 수 있거든요. 최고의 놀잇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흙이 좋습니다. 흙속에서 모든 생명이 살아나기에 꼭 엄마품 같습니다. 모든 것을 품어 주는 그런 엄마 품이요. 그래서 저는 흙이 좋습니다.


형태가 나와 있는 공장 장난감은 인위적이라 싫습니다. 생각을 죽이고 놀이의 확장이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놀이만을 만드는 그런 장난감은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성장 시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다른나라 아이도 흙만 있으면 친구가 될 수 있다.)



소꿉놀이 세트는 소꿉놀이만 하게 만들고, 병원놀이는 병원놀이만 하게 합니다. 자동차 장난감은 자동차만 되고 비행기장난감은 비행기만 됩니다. 하지만 자연에 있는 놀잇감들은 다릅니다. 돌맹이가 배가 되고 비행기가 되고, 멋진 자동차기 됩니다. 또 화석이 될 수도 있지요. 흙과 나뭇잎이 맛있는 음식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연에서 나오는 놀잇감은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세상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물론, 생각을 키워 주고 놀이의 확장이 일어나게 하는 공장장난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위적인 것 보다 자연스러운 것들이 저는 좋다는 겁니다. 흙놀이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도 아주 좋다고 하지요. 흙은 실패가 없거든요. 만들다 맘에 안들면 부수고 또 다시 만들고 나의 마음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하지요. 

흙을 가지고 놀지 못하는 아이들

어제는 아이들과 모래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저희 유치원 놀이터는 고무바닥이 아닌 모래바닥이거든요. 요즘 동네 놀이터는 거의 고무바닥인 곳이 많아 아이들이 흙놀이하기도 힘든 요즘이지요. 그러니 흙을 가지고 놀아라 그래도 잘 놀지 못합니다. 기껏 해야 흙파 구덩이를 만들고 모양을 만들더라구요.

물론 많은 시간과 자주 접할 기회를 준다면 분명 아이들은 수많은 흙놀이를 만들어 낼겁니다. 그런데 환경이 따라 주지 않으니 안타까울 뿐이지요. 그래서 어찌 놀이해야 하는지 조금 보여 주고 시간을 주면 아이들은 더욱 훌륭이 놉니다.

아무튼 신발 양말까지 벗어 던지고 맨발로 열심히 놀았습니다. 수돗가에서 물도 떠다가 모래에 부어 흙을 있는대로 주물딱 거리면서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며 저까지 행복해 지더군요.

물론 저도 맨발로 뛰어 놀았지요. 그래도 골목대장인데 어찌 흙을 가지고 놀아야 하는지 보여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젓은 모래 가득 담아 꾹꾹 눌어 재빠른 손돌림으로 순식간에 뒤집어 땅에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 땅에 살짝 탕탕 내리치며 아주 조심스레 컵을 빼냅니다. 그럼 컵모양 그대로 모래만 남지요. 그렇게 수십개를 만들어 성도 만들었습니다.

또 흙놀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를 했지요. 한 손등을 흙으로 덮어 나머지 한손으로 꼭꼭 흙을 눌러줍니다. 그런 다음 흙속에 있는 손에 힘을 꽉! 주고 아주 조심스레 손을 뺍니다. 그럼 동굴이 생겨 있겠죠? 구멍난 쪽 반대편에 있는 흙을 조심스레 조금씩 무너뜨리며 흙을 긁어내 구멍이 뚫리게 합니다. 그럼 다리가 완성! 다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바닥에 남은 흙들을 파내 진짜 물을 부으면 멋진 다리가 됩니다. 이렇게 여러개의 다리를 연걸하면 완전 멋지지요. 

옷이 더러워 질까봐 놀지 못하는 아이들

(왼쪽, 놀이터에 들어가지 못하는 아이와 오른쪽에 신발을 신고 있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이날 따라 여자아이들이 치마를 많이 입고 왔습니다. 아무리 치마를 더럽히지 않으려 애를 써도 흙은 묻거든요. 쪼그리고 앉아도 엉덩이 쪽 치마가 땅에 닿이는 겁니다. 여자 아이 한명이 치마가 더럽혀 지는게 싫었던지 펄럭거리는 치마를 품안에 모아 한 손으로 꼭 안고 한 손으로 흙놀이를 하더군요. " 흙 묻으면 털면 되고 더러워지면 갈아 입으면 돼~ 신경쓰지 말고 놀아도 돼" 말해줘도 품안에 꼭 안고 있더니 나중에는 포기 하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고 안스럽던지요.

어떤 아이들은 옷이 더러워져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열심히 놉니다. 그런 아이들은 엄청난 집중력으로 완전 흙놀이에 몰입한 것이 눈에 보일 정도 입니다. 그런데 옷이 더러워 질까봐 불안한 아이들은 마음껏 놀지 못합니다. 

모두 맨발로 흙놀이를 하는데 남자 아이 두명은 신발을 벗지 못했습니다. 또 한 명은 벗기까지는 했는데 흙바닥으로 내려 오지 못하고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관람(?)하더군요. 아마 다음 번에는 그 친구도 맨발로 흙놀이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신발을 신고 있던 아이 두명은 끝까지 신발 신고 놀이했구요.


가끔 옷이 더러워지면 "엄마한테 혼나요"말하는 아이들을 보곤 합니다. 아니 생각보다 그런 아이들 많습니다. 아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 아이는 신명나게 놀 수 없습니다. 불안과 걱정이 있는데 어찌 놀겠습니까?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 출 수 없다 하지요. 

조금 더러워지면 어떻습니까? 아이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지요.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hamstory 2011.06.24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스승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자연 속에서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어린 아이들을 학원이다 뭐다하며 쫒기며 사도록 강요하는 세태가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도시주변은 흙까지 오염되어 있으니....

    • 골목대장허은미 2011.06.24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치원마치고 아이들이 학원으로 쫒기는 모습을 보면 참 안스러워요 심한 아이는 집에가면 8시래요 일곱살 아이가요.. 또 맞벌이부모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맡길곳이 없어 이리저리 보낸다하시고..
      동네 놀이터에 가도 놀 친구가 없죠 우리나라 아이들 참 불씽합니다..

  2. 하~암 2011.06.2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에 살면서..흙이라곤
    놀이터 모래 만지는게 거의 전부인듯합니다..
    시간날때마다...시골에 놀러가야 겠어요..^^
    자연만큼 좋은 장난감은 없지요..^^

    • 골목대장허은미 2011.06.24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자연만큼 좋은 장난감이 없지요 자연의 최고의 놀잇감이자 친구이고 스승이죠~도시에도 둘러보면 가까운곳에 좋은 곳이 많아요~~

  3. 진녕맘 2011.06.24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흙과 함께 노는 것 만큼 좋은 것도 없는데, 엄마들은 일거리가 많아지니 좀 꺼려지는게 사실이죠!
    우리 찐군 신발신고 벗지 않는것이 부모가 너무 깔끔을 떨어서 인가 싶어서 고개숙여지네요!
    어릴땐 밀가루에 발 담그고 마당에 흙 밟고 잘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였을까요?
    아이고~~! 이런땐 이랬음 저럴땐 저랬음 부모 욕심은 한도 끝도 없네요!

    • 골목대장허은미 2011.06.24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래요~흙놀이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데 사실 많이 안나가져요 뒷처리 할 거 생각하면 가끔 귀찮아질때가 있거든요 ㅎ
      아이들이 마음대로만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소라의 '바람이분다'노래에 꽃혔었는데 가사 중에 '너는 내가 아니다~'라는 부분이있어요 그말이 확! 와닿더라구요ㅋㅋ
      내마음대로 모든게 다되면 얼마나 성취감 없고 재미없겠어요 보람도 없고~ㅋ
      어머님은 제가 아는 어머님 중 충분히 멋진부모님이세요~^^

  4. 모르세 2011.06.2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린이들에게 유치원이나 교육등은 부정적으로 봅니다.지금 블에서 올리신 자연과 관계를 통하여 창의적이고 무한한 능력을 키우는 자연에 학교를 그리워 합니다.우리가 똑똑하게 보는 것은 우물안에 자신을 보는 눈이고,진정한 시야의 확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5. 민남매 2011.07.1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맘껏 모래장난을 해라고 해도 스스로 더러워질까 못 노는 아이도 있답니다..일명 깔끔쟁이..ㅋㅋ
    원에서는 다를려나..ㅋㅋ

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신랑에게 받은 편지
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신랑에게 받은 편지
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신랑에게 받은 편지
과자 한봉지로 라면 끓이기 도전!
과자 한봉지로 라면 끓이기 도전!
과자 한봉지로 라면 끓이기 도전!
74세 할아버지샘이 말하는 우리나라 교육
7살 아이들이 줄넘기에 홀딱 빠진 이유
7살 아이들이 줄넘기에 홀딱 빠진 이유
7살 아이들이 줄넘기에 홀딱 빠진 이유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보는 유치원 샘의 마음
아기를 맞이하는 부모와 가족에게 권하는 책
아기를 맞이하는 부모와 가족에게 권하는 책
친구의 괴롭힘을 그렇게 시작되었다...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7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엄마가 친구네집...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6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산YMCA 아기스포츠단 입학설명회 신청

2020학년도 마산YMCA 아기스포츠단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유아시절,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지낸다면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삶을 살아감에 힘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

효인이는 무엇이 미안했을까? ....(중이병)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5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죽음을 예언하였던 친구...그 죄책감...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4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하지 못한 효인이의 극단적 선택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3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왕따의 시작...친구의 아픔을 몰랐던 죄책감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2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친구에게 물바가지를 맞고도....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1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 담임교사와 잘 지내는 꿀팁-첫번째

유아교육 기간에서 아이들과 생활한지도 벌써 15년차 입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마음만은 아직 20대 같은데, 제 옆에 있는 신랑과 아이를 보면 세삼 놀라울 때가 많습니다. 유치원 생활을 하며 많은 부모님을 만..

아이를 낳았는데...행복한가요?

일과 육아에 지쳐버린 나 3년만에 글을 써봅니다. 다시 글을 써볼까 싶어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하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여러 인증을 거치더군요. 티스토리 발행글을 보니 260여개....내가 언제 저렇게 많은 글들을 썼을까...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