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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아이들, 팔용산 정상에 오르다.

아이들과 함께 팔용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숲속학교로 팔용산에 와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숲이 내 세상인 마냥 많이 놀았지만, 일곱살 아이들이 정상까지 간 건 처음입니다. 조금 있으면 여덟살이 되고, 그만큼 성장하였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늘 하는 것이지만 미리 규칙을 정합니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규칙을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나만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공동체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만 행동하면 상대방에게 방해가 되는 경우가 생기고, 공동체 활동에 흐름이 흩트러 지겠지요. 규칙을 정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도 배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코스는 수원지 쪽으로 올라 돌탑 쪽으로 내려오는 길입니다. 수원지쪽에서 오르는 길은 경사가 있어 조금 위험하지만 내려가는 길이 경사가 있는 것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등산은 내려 갈 때 더 조심해야 하는 법이지요.

일곱살 아이들은 몇 일 전부터 들떴습니다. 저번에 봉암갯벌까지 걸어 가본 터라 못할 것이 없을 정도로 자신감에 가득차 있었지요. 뭐든지, 어디든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수원지 쪽에서 오르는 길은 처음에 바위길에 나오더니 목조 계단으로 길이 잘 정도되어 있어 아이들이 오르기에 안전했습니다. 수원지 둘레길을 만들면서 팔용산 이곳 저곳을 오르기 좋고, 보기에도 좋게 정돈되어 사람들도 많이 찾는 산이 되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칭찬으로 더욱 힘이 나요.

산을 오르면 여러 사람을 만납니다. 사람을 만날 때 제가 큰소리로 인사하면 아이들도 듣고 함께 인사를 합니다. 그럼 대부분 반갑게 인사를 받아 주시지요. 그런데 제게 안하면 아이들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시 교육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지는게 맞나 봅니다. 

만나는 사람들은 우리를 보면 반응이 참 다양합니다. 그리고 꼭 한마디씩 하시는데 보통 칭찬을 해주시기에 아이들에겐 큰 격려가 되고 힘이 됩니다. 사실 좁은 등산길에서 만나면 우리는 인원이 많아 저희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한마디씩 안 할 수가 없긴 합니다.

"이야~ 너희들 몇 살이냐? 일곱살? 대단하네~"
"씩씩한 아이들이네 어디서 왔니?"
"어느학교에서 왔어? 유치원생이라고? 정말 대단하네~"
"인사도 잘하네 선생님이 여기도 데리고 오고 너희는 참 좋겠다"
"어디까지 가니? 정상? 우와~ 대단한 아이들이네 힘내라! 화이팅!!"


이 날 정말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요? 제가 칭찬하는 것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칭찬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겐 더 자극이 되고 기쁨이 두배가 됩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힘들어도 힘들다 말을 못하긴 하지만 힘든 것을 칭찬으로 이겨내고, 할수있다는 마음도 커집니다. 그만큼 끈기도 생기겠지요. 

오르다가 뒤 쳐진 친구들을 기다려주고, 힘내라 응원도 해주며 함께 오르다보니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그 쾌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힘이 솟구치고 "와~정상이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마 제 목소리가 더 컸을 겁니다.^^ 


마산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광경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YMCA도 찾아 보고, 공설 운동장도 찾아보고, 친구집도 찾아보며 꼭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이곳 저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완전 맛있는 얼음골 사과

간식으로는 사과 반쪽씩 싸왔는데요. 항상 이렇게 먹는 간식은 세상에서 최고로 맛있게 느껴집니다. 원래 당도가 높은 사과이긴 하였지만 아이들이 그러더군요. "선생님 이거 얼음골 사과지요? 완전 꿀맛이예요" 사과 반쪽에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정상에서 간식도 먹고 구경하고 20분쯤 있다 돌탑길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더 천천히 조심히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오를 때 보다 시간이 적게 걸리더군요. 팔용산 등산은 총 2시간 10분 걸렸습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씩씩하지요? 어른들의 괸한 걱정일 뿐 아이들은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용기 100배 입니다. 이 용감함으로 더불어 사는 법을 아는 멋진 사람으로 자라 넓은 세상에 따뜻함을 이어주는 아이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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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09.12.0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곱살 친구들 덕분에 저도 마산구경을 했습니다.
    수고한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2. 괴나리봇짐 2009.12.07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아이들이네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아마 평생에 되새김질할 영양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3. 산 비타민 2009.12.07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주변에서 최고의 유아교사임을 임명합니다 ㅋㅋ

  4. 허정도 2009.12.08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키우기 나름이지요.
    참 좋은 허은미 선생님!


얼마 전 봉암갯벌에 아이들과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가보니 봉암갯벌을 지키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철새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망원경(?)으로 새도 관찰할 수 있게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체험하러 오면 준다는 기념품도 아이들 수만큼 챙겨주셨습니다.


미리 단체로 신청을 하고 오면 자신들이 프로그램을 짜고, 가이드 분도 오셔서 갯벌의 생태에 관하여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치원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잘 알지 못해 이번에는 무작정 갔었는데 다음번에는 미리 신청하고 가봐야겠습니다.

참고하시라고 봉암갯벌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고, 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봉암개벌은....

마산시 봉암동 및 창원시 신촌동 일대에 위치한 봉암갯벌은 약 3만4천 평(10,285㎡) 규모로 비교적 작지만 마산만의 유일한 갯벌로서 마산만으로 흘러 들어오는 오염물질의 자연정화장 역할을 하고 있는데 공업단지와 인구밀집도시 인근에서는 보기 힘든 귀한 자연생태계이다.

갯벌은 창원천과 남천이 합류되는 지점부터 시작되어 봉암교 일대까지 형성되는데 바닷물이 빠지면 갯벌 전체가 드러난다. 특히 이곳에는 각종 염생식물과 50여종의 철새, 게, 갯지렁이들이 집단 서식하는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인공담수습지 165㎡를 조성하여 내륙습지에서 자생하는 달뿌리풀, 가시연등 수생식물 등을 이식하여 학습장내에서 연안습지(갯벌)와 담수습지를 동시에 비교 관찰할 수 있는 종합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 갯벌 현황
위 치 : 마산시 봉암동 및 창원시 대원동,신촌동, 차룡동 일원
면 적 : 약 200,000㎡ (해안갯벌 150,000㎡, 내륙습지 50,000㎡)
서식생물 : 110여종
  - 식 물 : 갈대, 달뿌리풀, 칠면초, 갯메꽃, 댐싸리, 갯잔디등 67종
  - 동 물 : 철새 (왜가리, 청둥오리, 고방오리, 갈매기, 딱새등) 28종
  - 저서생물 (갯지렁이 4종 및 게 2종) 6종
  - 어 류 : 숭어, 망둥어, 도다리, 노래미, 볼락 등 8~9 여종

* 문의처 : 마산지방해양항만청 (055) 249-0300 
              홈페이지http://masan.mltm.go.kr/index.do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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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순호 2009.12.04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산항만청에서 좋은 일을 하는군요.
    행정이 이런 일을 많이 해야합니다.

    봉암갯벌뿐 아니라 마산만을 살리려면
    바다매립 그만두어야 하는데
    마창진 모두 바다 매립을 계속하고 있으니...

  2. 괴나리봇짐 2009.12.04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릴 때 버스를 타고 봉암다리를 건너면 악취가 코를 찔렀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좀 관심도 갖고 애를 쓰니까, 환경스페셜에 나올 만큼 깨끗해지더군요.
    역시 사람들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3. 커피믹스 2009.12.0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4. maigrir vite 2012.03.23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입니다 극단적 보기 ! I 한 에 친구 .

저번 주 아이들과 바다까지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YMCA에서 봉암동 갯벌까지 말입니다. 아이들 걸음으로 2시간 남짓 되는 거리지요.(정확히 1시간 50분 걸렸어요)


작년 일곱살 아이들과 갔었을 때는 처음 해보는 모험이라 걱정도 많이 되고, 준비에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다녀온 경험이 있던 터라 어렵지 않게 준비하였습니다. 정말 경험이라는 것은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2008/12/01 - [아이들 이야기]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주먹밥 (작년에 쓴 글입니다.)

우선 아이들과 떠나기 전날 부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무슨 활동을 할때 규칙은 이렇다고 교사가 일방적으로 일러주는 것보다,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함께 규칙을 정하는 것이 활동의 재미와 참여도을 높여줍니다. 아이들과 정한 규칙, 준비물은 이렇습니다.

1. 바다반샘보다 뒤에 가고, 열매반샘보다 앞에 걸어 간다. (교사 2명이 아이들을 앞, 뒤로 지켜줍니다.)
2. 신호등을 건널 때는 한눈팔지 않는다.
3.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도와준다.
4.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간다.

아이들 준비물: 반만 얼린 물, 간식 조금, 운동화
교사 준비물: 주먹밥, 깍두기, 비상약품

간식은 미리 학부모님께 알려 챙겨주시게끔 하고, 주먹밥은 열매반샘과 전날에 재료를 썰어 놓고, 아침 일찍 만들었습니다. 만든 주먹밥은 위생봉투에 하나씩 담아 아이들에게 각자 몫을 챙겨 주었지요. 그리고 깍두기는 한 공동체에 하나씩 돌아가게끔 조그만 통에 담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 표정을 보니 모두 들뜬 얼굴입니다. 아침에 만난 다른반 선생님이며, YMCA 여러부서 직원분들께 "우리 걸어서 바다까지나 가요"라며 자랑이 대단합니다. 아이들 힘나라고 이것은 일곱살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 말해주었거든요. 덕분에 자부심이 최고입니다.



모두들 화이팅을 외치고 드디어 출발!! 바람 한점 없고, 적당한 구름이 햇살을 가려주어 걷기 좋은 날씨입니다. 중간중간에 노래도 부르고, 아는 곳이 나오면 반가운 사람을 만난것 마냥 반가워합니다. 걷는 중간 힘들면 쉬어가자 그래도 괜찮다며 어찌나 씩씩하던지요. 그래도 힘든 친구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설득해 두번 쉬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니 아이들이 괴성을 지르더군요. 얼마나 바다가 반가웠을까요?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리고 봉암갯벌에 도착했을 때의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과 싸온 주먹밥과 간식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먹는 밥이 몸도 건강하게 해주겠지요. 저희는 봉암갯벌을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비바람을 맞아보아야 쭉정이가 아닌 알곡이 된다

요즘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힘들고 고생스러운 일은 시키지 않으려 합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보통 그렇지요. 아이가 다치지 않고, 마음 아프지 않고, 힘든 일하지 않고, 곱고곱게 자라 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곱게만 키우면 그런 아이로 자라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부만 잘한다고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는 것더 아닙니다. 여러 상황을 만나 보고, 모험도 해보아야 문제를 해결해 가는 힘과 창의력도 생기고, 많은 것을 보고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야 감수성도 풍부해집니다. 그래야 좋은 것이 무엇인지 싫은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래야 머리도 좋아지겠죠.

어른들이 도와 주기만 하면 이런 능력이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스스로 겪어 보아야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독립심을 만들고, 다른사람들과 함께 해보았을 때 사회성이 발달합니다. 

비바람을 맞아 보아야 쭉정이가 아닌 알이 가득한 곡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만이 온전히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공부만 잘하는 것이 삶의 전부가 아닙니다.


걸어서 바다까지는 사실 교사인 저도 힘든 거리였는데요. 참고 인내하며 걷는 아이들이 참 대견스러웠습니다. 이번 경험으로 참는 힘과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이들 마음에 커졌으리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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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09.12.02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친구들이 큰일을 했군요.
    일곱살짜리만 가능한 일 - ^^

    선생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골목대장허은미 2009.12.0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치원에서 동생들이 아닌 형아들, 일곱살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용기를 주고자 그랬지요.
      다음 께획은 팔용산 정상이예요.
      아이들에게 실비단안개님이 칭찬하더라 말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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