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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14 유치원샘이 엄마 보고 싶을 때 (3)
  2. 2010.04.13 유아 교사로 제대로 사는 법 (14)

새학기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들과 부모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어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신지 성향을 탐색(?) 중 입니다. 마다의 성향이 다르니 선생인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긴장의 연속이라 할까요? 물론 아이들과 부모님 또한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일곱살 아이들과 많은 해를 함께 했는데 이번에는 여섯살 아이들을 맡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들(일곱살이면 유치원에서는 큰아이들입니다ㅋ) 과 함께 하다 어린 아이들을 만다니 제 혀가 짧아 졌습니다. "그랬쪄~" 요렇게요. 정말 좋아 죽겠습니다. 유치원에서는 정말 연령의 차이가 크거든요.


(올 해 저와 함께 하는 아이들 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힘이 듭니다. 하나이지만 양면이 있는 동전 처럼 좋음 뒤엔 힘듬이라는 것이 따릅니다. 새학기 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졸업을 시켰긴 한데 생활기록부며 여러가지 파일을 정리를 하지 못했고, 또 새로운 아이들 것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할 것이 많습니다. 졸업에 이어 입학까지 교육기관에서 제일 바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엄마' 보고 싶다 ㅠㅠ

아침 시간, 유치원은 시끌 벅적합니다. 여저 저기 엄마 보고 싶다며 우는 소리, 자기 반을 못 찾고 돌아 다니는 아이, 다녔던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새로운 아이들을 달래느라 바쁜 틈을 타 하고 싶었던 것과 만져 보고 싶었던 것들을 용감하게 도전하며 다닙니다. 

아침 차량에는 더욱 진이 빠집니다. 유치원에 가기 싫다며 이산가족 상봉하 듯 부모님과 헤어지는 아이들달래야 하고, 또 그 아이를 보내는 불안함 마음이 가득하신 부모님 또한 안심 시켜 드려야 하기 때문이지요.

관련글-
2010/03/31 - [아이들 이야기] - 유치원, 울며 가기 싫어한다구요?

"엄마 보고 싶다~ 나 엄마한테 데려다 줘~엄마가 보고 싶다~앙~~~"
"맞제~엄마 보고 싶제? 선생님도 엄마 보고 싶은데 꾹! 참는거다~ 00아 니도 엄마 보고 싶은데 참는거제?"(옆 아이에게)
"네, 나도 참는 거예요"
"완전 멋진형아네~ 선생님이가 엄마한테 꼭 데려다 줄께~ 약속! 그니까 조금만 놀고 가자~"


하루 중에 제일 많이 하는 말 입니다. 엄마와 많이 떨어져 본 경험이 없는 아이들, 얼마나 불안할까요. 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부모님을 의지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경험을 조금씩 해나가야 합니다. 그 처음의 도전이 힘겹지만 잘 할 수 있도록 어른인 우리들이 지켜 주어야 겠지요.

바쁜 유치원 선생님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데릴러 가고, 또 데려다 주고 유치원으로 돌아오면 4시가 넘습니다. 5시가 넘은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교실을 청소하고 교사실로 돌아오면 퇴근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퇴근은 여섯시, 그렇다고 퇴근을 할 수 없습니다. 내일 수업 준비도 해 놓아야 하고, 부모님들께 전화도 드려야 합니다. 물론 모든 부모님들께 다 돌리지는 못하지요. 몇 명씩 나누어 돌립니다. 특히 처음 보내시는 부모님들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한 것이 많으시거든요.



보통 통화가 15~30분입니다. 새로운 부모님들과 통화를 하면 혹여나 실수를 하지 않을까 긴장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통화를 하다 보면 아이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부모님과의 신뢰감을 쌓을 수 있어 빠트리면 안 됩니다. 물론 신뢰감을 잃기도 하지요. 그런 일은 상상도 하기 싫지만요.

거기에 유치원 여러 업무까지... 퇴근하면 녹초가 되어 뻗어 버립니다. 그러니 글 쓰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있지요. (주말이 되니 조금 시간이 나네요.) 학기 초 부모님들께 아빠선생님(일명 원장님)께서 제가 파워블로그라 글을 잘 쓰니 많이 구경하시라 자랑도 해 놓으셨는데 새 글은 올라오지도 않고..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아이들에게 전념하려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일 수도 있지만요.하하

(벌써 요런거 하나 받았습니다. ㅋ)

부모님들께...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 놓으시고 불안함 마음이 크실 겁니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가 걱정이 되지 않을리 없지요. 그렇다고 아이에게 만큼은 그 마음이 비춰지지 않도록 조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치원에서 돌아 온 아이에게, 누가 때렸는지, 그래서 어디를 맞았는지와 같은 나쁜 경험에 관한 질문보다 어떤 좋은 일이 있었는지, 재미난 일이 있었는지에 관한 긍정적인 질문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아이가 유치원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심어져 즐거운 마음으로 유치원에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수업 시간에 전화하시지 말아주세요. 아이를 돌보아야 하는 시간에 전화를 달라 하시거나 또 전화를 주시면 아차 하는 순간! 아이들을 놓칠 수 있습니다.(받지는 않습니다. 급한일은 문자나 유치원으로...) 정말 아차! 하는 순간에 아이들이 다치거든요.

2011/03/03 - [교육이야기] - 헬리곱터 부모 때문에 적응 못하는 불안한 아이
2011/01/24 - [교육이야기] - 유치원가는 우리 아이를 위해 준비하자.
2011/01/13 - [교육이야기] - 아이와 떨어지지 못하는 아기 부모

(도움이 되실까 관련글을 넣어 봅니다.)

교육은 교육기관과 부모님, 더 넓게는 지역 사회가 함께 하여야 합니다. 맡겨만 놓는 것이 아닌 함께 아이를 위해 의론하고, 협력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불안해 하시는 부모님들께~ 한 말씀 올립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안심 하시고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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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님 2011.03.14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미샘과 함께할 아이들 너무 귀엽네요!
    주인공들의 활약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화이팅!.

  2. 사탕드립 2011.03.14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미샘반 애들은 행운아 들이네요~이렇게 이쁘고 맘씨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니~^^
    그나저나..선생님들 정말 힘드시겠어요...안겪어봐도 힘든게 눈에 선하네요..;;
    말그대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데 아이들의 밝은 미소로 힘내시길 바라고
    새애기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쌓으시길 바래요~
    전국의 선생님들 화이팅~~~!!!

      +.…┏▶◀┓…+
      .+★┣♡━┫★'+
    ps *:*:┗┻━┛:*:*
      **화이트데이
      선물입니당~^^**

  3. 라오니스 2011.03.17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가 유치원을 가면서.. 동생이 걱정을 하던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줘야겠습니다. ㅎㅎ

주말에 YMCA 경남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유치원 교사연수에 다녀왔습니다. 유아 교사로써 어떻게 아이들을 바라보고, 행동해야 하는지 밀양무안중학교 이용훈 교장선생님 강의였지요. 참 재미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는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답게 책속에 있는 좋은 내용을 발췌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첫번째, 교사여 배움에 게으르지 말라


교사가 교사다움을 주지 않을 때
아이들은 학교를 기피한다.
학생과 교사들이 소 닭 쳐다보는 듯,
서로를 의식할 때 학교 붕괴가 일어난다.
학교붕괴는 교사와 학생의 내면에서부터 일어나기 마련이다.
교사는 교실을 유린하는 무법자도, 학교의 낭인도 아니다.
방관자는 더 더욱 아니다.
교사는 교실에서 배움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장인이자,
사람을 다루는 예술가일 뿐이다.
제대로 훈련 받은 조각가가 돌을 탓하지 않듯,
사람을 다루는 교사는 아이를 탓하지 않는다.
막돌은 막돌대로, 대리석은 대리석대로,
그들의 성질에 알맞은 작품을 만들고
의미를 만드는 조각가이다.
그 어떤 돌이든 돌을 접하는 순간,
자기의 손과 끌을 거쳐 하나의 위대한 작품으로 변모할
그 돌을 상상하는 예술가로서의 교사가 필요하다.
당신은 배우려는 용기를 갖고 있는가?
대답이 어렵다면 그대, 끝내 교사는 아니다.

<교사여 베움에 게으르지 말라-한준상>

                             교육마당21 2007. 10월호



강의를 시작하면서 이 시를 함게 읽었습니다. 교사로써 참 마음에 와닿는 시였습니다. 배우려는 용기가 없다면 끝내 교사가 아니라니... 조작가가 돌을 탓하지 않듯 교사는 아이들 탓해서는 안된다니... 나는 어떻게 하고 있나 돌아보게 만드는 시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배움이 없으면 소통이 끊어진다고, 배움은 무덤 직전까지 일어나야 한다며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햐셨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이들에게는 책읽을 시간을 주지 않는다도 하셨지요.

그리고 교사라면 추구하는 철학이 분명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부모 또한 마찬가질 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교육적 철학이 분명하지 않으면 교사도, 부모도, 아이도, 혼란스러워 지니까요.

지금을 행복하게 살아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세 가지를 톨스토이를 인용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첫번째 질문, 과거 미래 현재 중 어는 순간이 가장 중요한가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과거, 잊어버릴 수록 좋습니다. 과거에 얽매여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미래, 생각 안할 수록 좋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불안해하며 살 필요가 없지요. 맞습니다. 현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죠. 옛날에 문제아로 였다고 낙인찍어 버리고, 희망을 품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아직 일어 나지도 않은 일에 불안을 심어 주어선 안됩니다. " 그러다 커서 뭐될래?", "그렇게 하다간 좋은 대학 못간다" 라면서 말입니다.

좋은 대학에 왜가느냐 물어보면, 행복하려고 말합니다. 좋은직장에 왜 가려고 하느냐하면 돈 많이 벌어서 행복하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그럼 우리의 최종 목적은 행복인데 현재에 행복하게 해주어야 된다는 것이죠. 현재가 불행하다면 미래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행복하려면 타인의 시선으로 부터 해방되게 해주고, 자기 만족을 느끼 살아 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럼 아이에게 현재를 행복하게 해주려면 교사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질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누구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부모? 배우자? 자식? 다 맞습니다. 지금 함께 있다면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사람인 것이죠. 그럼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겠지요.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가치 있는 것인데 얍잡아 보는 사람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번째 질문, 인생에서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요?

맞습니다.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세상에는 귀한일, 천한일이 정해져 있지 않듯이 헛된 삶은 없지요. 내가 지금 이일을 하고 있기에 사람들이 행복하고, 내가 이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요즘 업무에 시달려 신세한탄할 때가 많았는데, 다시금 마음을 잡는 말씀이셨죠.
 
교사는 아이를 바로 바로봐야 한다.

이름 없는 꽃은 없습니다. 바닥에 자라난 풀들도 전부 이름이 있지요. 다만 이름을 모를 뿐입니다. 아이도 마찬가지겠지요. 아이마다 재능이 없는 아이는 없습니다. 다만 그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죠. 우리는 공부를 잘하거나 눈에 띄는 재능에만 몰두하다 보니 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은 소외 받기 마련입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자기의 재능 10%만 쓰고 죽는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도 15%쓰고 죽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의 쓰레기통이 되어주라

아이들이 마음대로 하는 것을 다 받아주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아이들의 분노, 욕까지도 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맞짱뜨려 하지 말고 말입니다. 이기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바라보는 것에는 육안, 뇌안, 심안, 영안이 있다고 합니다. 육안은 눈으로만 바라보는 것, 뇌안 머리로만 보는 것, 심안은 그보다 조금 높은 단계인 마음으로 보는 것, 그리고 최고인 영안은 영혼으로 바라보는 것이죠. 

아이를 바라 볼때 그아이가 되어 바라 보면 이해하지 못한 행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쓰레기통 처럼 모든 것을 다 받아주라는 말입니다.

아이들 말을 경청하라

말은 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힘들다고 하지요. 가장 훌륭한 대화는 경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맞추고, 명령어를 쓰지 말라고 합니다. 예로 "밥 먹어라"처럼 명령조가 아닌 "식사준비 다 됐어"처럼 알리되 밥을 먹을 것인지 먹지 않을 것인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말을 쓰라는 것이죠.

그리고 비교하는 말 쓰면 안됩니다. 교사의 욕심을 담아서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모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욕심을 비우면 화낼 일도 없다고도 하셨지요. 

그리고 아이들 앞에서 부모싸움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싸움을 하면 자기 때문에 싸운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잘하게 하는 방법을 써라

아이가 잘하게 하려면 선택권을 주고, 자율성, 자기주도적 학습, 호기심, 학습동기, 꿈(목표), 인정,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망치는 방법은 반대겠지요. 잔소리, 명령, 소리지르고, 꾸짓고, 비교하고, 판단하고, 지나치게 엄격하고, 기대, 처벌, 실수를 사과하지 않는 것이라 합니다.

교육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라 하죠.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잘 되지 않아 언제나 노력해야 하는 것을 이용훈선생님께서는 다시금 말씀해주시고, 또 실천하고 계신 사례들을 들려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짐캐리의 쓰면 기적이 이루어진다는 말 처럼 오늘 이글을 쓰면서 아이들에게 교사다운 교사가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이용훈 선생님 추천해 주신 책
 
선생님의 심리학 - 10점
토니 험프리스 지음, 안기순 옮김/다산초당(다산북스)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 10점
신의진 지음/갤리온



천 개의 공감 - 10점
김형경 지음/한겨레출판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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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산북스 2010.04.14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산북스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뜨거운 마음을 갖고 계신데
    분명 좋은 선생님이 되실거여요~
    좋은 선생님이 되는데 저희 책이
    작게나마 꼭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

    감사합니다

  2. 유아나 2010.04.1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에 가운데 계시군요.
    비단 유아교사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닌 것 같은 걸요.

  3. 김정섭 2010.04.1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훈 선생님...어쩐지 예전 문화기행하면서 잠시 뵀던 이오덕선생님을 생각나게하는군요...
    무안중학교 아이들 복이많은 아이들이군요...
    좋은말씀 짧은시간안에 접하게 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4. 교사는누가 2010.04.14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때선생부터 교사라 부르는겁니다. 교사라 함은 서로간의 이성을 교환하고 가르치고 공유하는 직업인데
    유아들에게 이성이란 약 5%내외입니다.
    유아돌보미,유아지킴이 정도가 적절하겠군요.

    • 김정섭 2010.04.15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아에게 이성이 5% 내외란 자료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그것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그 5%의 이성으로 교환하고 가르치고 공유하며 아이의 이성을 확장시켜나가는것이 유아교사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5%의 이성에 맞추느라 얼마나 힘이 들까요?제발 당신의 아이는 유아돌보미가 아닌 유아교사에 의해 교육되어졌으면 좋겠군요~~

    •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2010.04.15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적에는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셨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교사라는 표현이 조금 적절치는 않다 생각이 드네요. 교사라 함은 가르치는 사람이니..약간 일방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유아돌보미나 유아지킴이는 아니죠~
      유치원 교사도 교사죠. 유치원 교사를 바라보는 것이 이렇다보니 참 살아가기 힘들다는 생각도 드네요..^^
      교사보다는 선생님이란 표현이 적절하겠어요
      선을 보이는,, 먼저 행동으로 보이는 사람
      선생님이 더 나을듯하네요.

  5. 산 비타민 2010.04.15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게 해준 우리 허방에게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소~^^*
    그강의를 직접 들은 듯한 공감을 느끼고 갑니데이~^^*~

  6. 수원_ 2010.04.15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사진은 다들 지루해하는 표정인데 ㅋㅋㅋㅋㅋ

    이쁜 어린이들 더 이쁘게 키워주세요~

  7. 오리궁둥이 2011.09.16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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