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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운동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3.04 멘토가 알려주는 첫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5)
  2. 2010.09.15 옛날 운동회의 소중한 추억, 지금은... (7)

여기저기 입학 시즌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간다는 것!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두렵기도한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른들도 새로운 곳에 간다고 하면 '친구라도 같이 가면 좋을텐데'라며 불안을 덜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겁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요?

 

우리 아이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옆에서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님이 도움이 되지는 못할지언정 불안해하며 안절부절한다면 안되겠지요. 그 마음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될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아이를 초등학교에 몇 번 보내 보았다면 몰라도 초보 엄마들은 어떤 것을 준비하여야 하며 아이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막막하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만나보았습니다.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낸 경력이 있는 부모님들을 말이지요.

 

 

<멘토링 모임 중이신 부모님들>

 

 

며칠 전 저희 유치원에서 '우리 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멘토링 모임'하였습니다. 올해 졸업해서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님들의 불안함 마음을 덜어 드리고자 말입니다. 저희 유치원을 졸업하여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낸 부모님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북카페에서 테이블마다 두세명의 멘토와 4~5분의 멘티들이 모여 학교 선생님께는 들을 수 없는 세세한 노하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경험이라는 것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구나를 세삼 느끼며 정리해 보겠습니다.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모든 부모님들을 위해서요.

 

1. 못해도 기죽이지 말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라.

 

초등학교에 가면 공부가 가장 걱정이 될 것입니다. 유치원 때에는 해보지 않은 시험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한글을 깨치지 못한 아이라면 더욱 그럴테지요.

 

'대부분 우리 아이들은 천재가 아니다. 받아들여야 한다' 라고 말씀하시던 부모님! 맞습니다. 제가 천재가 아니듯 우리 아이들이 천재일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지요. 어찌되었든 그런 기대를 조금 버리고 시험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조급해 하지말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고 말입니다.

 

받아쓰기를 해서 한두개만 맞추더라도 못했다고 기죽이면 절대 안된다고 하십니다. "잘했어~! 휼륭해"라며 속은 뭉게질지언정 칭찬하라고 합니다. 작은 점수를 받았다고 기죽이다 보면 아이가 공부를 두려워 하고 하기 싫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못해도 괜찮아 넌 할 수 있어" 라며 아이의 가장 큰 펜이되어 응원해줘야 합니다. 아이가 잘할 수 있을거라 믿으며 말입니다.

 

2. 기본생활 습관과 대처 능력을 미리 연습하라.

 

유치원때보다 자기 물건을 잘 챙기고 대처도 잘해야 할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전 부모와 함께 미리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모든 물건에 이름을 적기, 가방 챙기는 법, 필통 안에 연필은 몇개를 넣고 지우개는 어떻게 넣는지, 알림장 쓰는법등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알아서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연습해보게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발이나 실내화를 잃어 버렸을 때 처럼 상황대처능력에 대해서도 일러주면 좋다고 합니다. 당황하지 말고 선생님께 말하기,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다녀오고 수업시간에 많이 급할 때는 손을 들고 씩씩하게 말하기와 같은 것들입니다.

 

또 하나, 학교 가는 길을 함께 걸으며 연습해서 외울 수 있도록 돕고 학교 정문까지만 데려다 주라고 합니다. 절대 교실까지 같이 들어가지 말 것!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3. 알림장을 잘 체크하자! 어플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매일 알림장을 체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들이 적혀 있기 때문이지요. 작은 팁하나! 알림장 어플이 있다고 합니다.

 

 

 

 

'투데이 알림장'이라는 어플인데요.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홈페이지 및 새미학급과 연동되는 모바일 알림장 서비스로 아이의 학교를 등록 해두면 알람 기능이 있어 아주 유용하다고 합니다.

 

4. 준비물을 미리 사놓지 말 것.

 

초등학교에 가면 필요하다고 미리 준비물들을 사놓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요구사항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사놓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5. 문구점 사장님과 친하게 지내라.

 

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낼 때는 아이가 어느 정도 학교가는 길을 익힐때까지 데려다 주고 데릴러 가고 할겁니다. 그때마다 문구점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며 친하게 지내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 문구점 사장님이 그 학교에 대해서 선생님들 보다도 잘 알고 계시고, 학년 준비물 반별 준비물을 꽤뚫고 계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실수로 아이의 준비물을 챙겨주지 못했을 때 외상(?)으로 아이가 챙길 수 있도록 미리 말씀해 두시는 것이 좋다며 좋은 대처법을 알려주셨습니다^^

 

6. 준비물을 넉넉하게 보내라.

 

색종이 한묶음이 준비물이라면 2~3묶음 더 보내라고 합니다. 더 챙겨가서 준비물을 챙겨 오지 못한 친구들에게 나눠 줄 수 있도록 말입니다. 특히 한부모 가정이나 결손가정의 친구들을 도울 줄 아는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아야 아이가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7. 촌지는 안해도 된다. 몸으로 봉사하는 것을 하라.

 

YMCA출신 부모님들 답게 촌지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히려 몸으로 봉사하는 것을 보통 부모님들이 꺼려 하시기 때문에 선생님이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몸으로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을 내어 꼭 하라고 합니다.

 

 

<이미지출처: 다음 검색>

 

교통지도나 급식 도우미, 방학 청소와 같은 몸으로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를 하시더군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교통지도는 한달에 한번 정도 돌아오며 아침 30분만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한시간 봉사시간도 주어 그만큼 축척된다고 하니 일석이조입니다.

 

8. 화려한 선생님도시락보다 센스 있는 간식을 준비하라.

 

아이가 소풍을 간다고 하면 선생님 도시락은 보내야 하나? 어떤 걸 보내야하지? 걱정이 되실겁니다. 그럴 때는 오히려 화려한 도시락 보다도(그런건 보내는 사람들이 많데요.) 식사 후 간식거리를 챙겨드리는 것이 더욱 센스 있는 선택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추운 날씨라면 보온병에 커피와 약간의 쿠키상자를 보내는 거지요. 아니면 맛난 과일도시락을 준비하여도 좋다고 합니다.

 

9. 선생님을 어렵게 생각하지마라.

 

선생님을 너무 어렵게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셔도 안되겠지만 어찌하였든 선생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의 문제로 혹은 궁금한 사항으로 속앓이 하기 보다 여쭤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해만 쌓아두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선생님의 조언은 받아 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많은 아이들을 보아온 경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아이의 문제점들에 대해 조언을 하신다면 받아 들이시고 대처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10. 아이 앞에서 선생님 욕 하지 말라.

 

부모님들이 놓치기 쉬운 것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무심코 내뱉은 말로 아이가 선생님을 신임하지 못하게 된다면 아이의 배움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 앞에서 선생님의 흉을 보는 것은 아이가 선생님을 싫어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하십니다.

 

 

11. 스마트 폰을 절대 사주지 말라.

 

요즘 초등학생들은 보통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늦게 사줄 수록 좋지만 여건이 안된다고 한다면 절대 스마트 폰은 사주지 말라고 합니다. 요즘 TV중독 보다도 스마트폰 중독이 심하다는 것은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스마트 폰에는 재미난 게임들이 많기 때문에 절대 안된다는 것입니다. 전화 통화만 할 수 있는 휴대폰이 있으니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바른 선택이겠지요.

 

제가 들은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모든 테이블마다 다니며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기에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어찌 도움은 되셨나요? '우리 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겁내지 마시구요. 어른인 우리가 어른답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절대 헬리곱터 부모가 되셔서는 안되요~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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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교육 2013.03.04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많이 좋아지신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아이들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십시오.

  2. 쿠쿠쿠(윤약사) 2013.03.04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아이들이 모두 취학 전이지만 참고할 수 있는 내용들이네요. ^^

  3. Erinyang 2013.05.1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엉말~~~ 잘 보구 갑니다.
    제 아이도 올해 초등학교에 가서 이만 저만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는데...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들 운동회에 가보셨나요? 초등학교에서는 가을 운동회도 아닌 봄에 많이 하고 또 오전만 짧게 하고서는 급식까지 하고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세상에 급식까지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맞벌이 학부모들이 많다 보니 운동회 문화도 그렇게 바뀌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 운동회의 소중한 추억

아이들과 운동회를 준비하면서 제 어릴 적 운동회는 추억해보았습니다. 전날 밤부터 비오면 어쩌나 가슴을 졸이며 밤잠을 설치고 평소 같은면 엄마가 일어나라 깨워도 꿈틀하지 않을 아침 새벽에 일어나 한 손에는 동생 손 잡고, 또 한 손에는 돗자리 들고서 학교 그늘진 명당을 차지하러 가곤 했었습니다. 

운동회날은 달리기나 율동으로 배운 것을 뽐내는 시간인데요. 그것보다는(제가 운동을 잘 못해서 그랬을 겁니다ㅋ) 맛있는 것을 왕창 먹는다는 것과 무엇보다 부모님이 나를 위해 학교로 오신다는 것이 더욱 좋았습니다.

엄마가 김밥이며 과자들을 마구 싸오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또 같은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엄마들과 교회아줌마들도 다 함께 모이기 때문에 우리 엄마가 싸온 것뿐만 아니라 더 맛있는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엄마들이 운동회하는 우리들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주셨지요.


(아이들을 위해 저희 유치원 운동회에 오신 부모님들과 형제들입니다. 위에 사진은 상품을 받은 모습, 부모님 게임하는 모습입니다.)

생각해보면 엄마들에게도 즐거운 나들이였을 텐데 당시에는 나를 위해 엄마가 학교에 온다는 것이 마냥 좋았습니다. 지금도 운동회를 생각하면 웃음을 짓게하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언제나 꺼내 보고 싶을 때는 다시 꺼내어 행복감에 빠져들곤 합니다.

또 운동회는 마을의 큰 행사이기도 했습니다.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도 오셔서 함께 구경하시고 선물까지 받아가는 마을 축제였습니다.
  
지금 초등학교의 운동회는 많이 바뀌어 아이들은 이 마음을 모를겁니다. 쫌 씁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유치원 운동회는 아직 예전과 같은 형태로 유지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행사업체를 불러 운동회 진행하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은 덜 수고로워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운동회를 유지하고 있는 유치원

저희 유치원은 하나 부터 열까지 선생님과 아이들이 준비합니다. 행사업체에서 가르쳐준 율동을 미리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이 준비한 애정이 담긴 율동으로 연습하고, 또 매일 체육수업시간에 배웠던 다양한 것들을 보여드립니다. 행사업체에서 가르쳐 준 율동이라고 선생님의 애정이 없다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직접 준비한 것보다 덜하다는 말입니다.

아이들은 매일 배웠던 것을 보여드리기에 자신 있고 부담스러워하지 않습니다. 운동회를 위해 억지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연습은 많이 합니다. 그 연습이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말입니다. 


사실 저희 유치원의 선생님들은 고달픕니다. 가끔 몸이 힘들 때면,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선생도 행복해야 하는데 이게뭔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다른 유치원에 일하는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행사업체가 와서 착착착 진행해주고 자신들은 보조만 하면 된다고 할 때면 부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것이 옳은 것일까? 아니 더 좋은 것일까? 조금만 생각해 보면 내 마음속에 있는 운동회에 대한 소중한 추억처럼 지금 우리 아이들이 그런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합게됩니다.

생전 처음보는 사람들이 운동회 당일에 와서 모든 것을 진행하는 것보다 늘 보던 선생님들이 운동회를 진행하는 것을 아이들은 더 좋아 할 거라고.... 귀찮게 생각했던 일이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작년 어머님 풍물패 공연 모습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 한다지만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하니 아이들의 마음은 점점 가난해 지고 있습니다.

운동회는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때 일 년에 한 번 있는 큰 행사입니다. 아이들이 다 성장하고 나면 가고 싶어도 못가는 그런 행사입니다. 어른들 입장이 아닌 아이들의 입장에서 운동회를 생각해고 만들어 가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것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말입니다.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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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나리봇짐 2010.09.1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벤트 회사도 먹고 살아야겠지만, 그래도 자기 힘들여서 하는 게 추억에도 남고 특성도 있고 그렇겠죠.
    제가 이벤트회사 사장이면, 아예 통으로 대행하기보다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걸 도와주는
    그런 상품을 만들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2. 흰구름 2010.09.1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운동회 싫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초등 1학년 때를 빼고는 한 번도 운동회에 오신 적이 없구요. 소풍도 함께 가신 적이 없었습니다. 달리기를 하면 늘 꼴찌에 가까운 쪽이었기 때문에 운동회가 더 싫었지요.

    •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2010.09.16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추억이...모든사람에게 운동회가 좋은 추억일수는 없는거군요.. 그 생각이 못해봤었네요..^^;
      우리 사회가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 꼴찌는 위로 받지 못하고 상처 받고...
      1등만이 아닌못하는 아이도 상을 받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어요. 달리기를 해도 중간에 미션을 줘서 달리기를 잘하는게 중요한것이 아닌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를 느끼게끔 말이죠~
      흰구름님의 부모님은 못해주셨지만 스스로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래요~^^

  3. 눈깔사탕 2010.09.16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글을 읽다보니 추억에 젖어 한참을 멍때렸네요..
    저도 국민학교 시절 운동회날이 아름다웠던 기억으로 장면장면 남아있는데요..
    그 기억을 더듬어보면 계주역전,태권도 단체시범(제가 태권도도 다녔었거든요),박터뜨리기,기마전
    등등 운동은 이렇게 기억이 나네요..박터뜨리면 현수막이 촥 나오잖아요 꽃가루 같은거 날리고 ㅎㅎ
    정말 신나서 모래주머니 던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구 운동장 나무 그늘에 돗자리 깔고 어머니가 싸오신 김밥도 가족들과 이모네와 함께 먹고
    운동을 하면 배가 금방 꺼져서 운동회 끝나면 꼭 자장면을 먹으러 갔어요.
    운동회,졸업식 같은 행사가 있는 날은 특별히(?) 비싼 자장면 먹는 날이었죠..ㅎㅎ
    아름다운 기억 새록새록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누구나 2010.11.29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Þ강η<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내병은 내가고친다.<
    <font color=#ffffff></font>
    <font color=#ffffff>л</font>정<font color=#ffffff>㉮</font>보<font color=#ffffff>⑩</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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