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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13 내 아이, 편식 습관을 없애는 방법 (11)
  2. 2010.05.14 아이의 편식 습관 누굴 닮았을까? (6)

요즘 편식 심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채소 반찬이 나오면 눈물을 보이는가 하면, 몰래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하고, 교실 바닥에 모른 척 흘리기도 하지요. 정말 지능적인 아이는 화장실에 간다며 입안에 반찬을 몰래 숨기고 변기에 퉤! 밷기도 합니다.

이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입니다.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건강한 먹거리를 무엇이든지 잘 먹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이들의 편식 습관을 고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농사를 짓거나, 직접 요리를 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유치원 사정상 농사 짓기는 힘든 환경이니 요리를 해보면 좋겠죠? 농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료를 직접 구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며칠전 아이들과 동네 뒷산으로 쑥캐러 갔습니다.



새학기에 접어 들어 야외로 나간 것이 처음이라 신난 아이들 깡총깡총 꼭 산토끼 처럼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쑥캐러 가기 전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허은미: 쑥은 먹을 수 있는 풀이고, 봄에 먹으면 부드럽고 맛도 좋아 제철이지~뿌리채 캐면 안되고 입만 자르면 된데, 다시 자라니까~또 쑥은 비타민 많고 우리 몸의 혈관도 튼튼하게 해준데~ 몸이 건강해지겠지? 쑥캐는 법은~(주저리 주저리)
아이: 쑥 진짜 고맙다 맞제?
 

참 표현이 이쁘죠? 제가 쑥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니 한 아이가 옆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마음이 너무 예뻤지요. 쑥에 지대한 관심이 생긴 아이들, 쑥캐서 쑥튀김 만들어 먹기로 약속하고 쑥캐러 갔습니다.

쑥 보물 찾기 시작!

쑥은 아무 곳에서나 쑥쑥 자란다고 쑥이라는데 아이들 눈에는 왜 잘 안 보이는 건지...^^ 제가 "쑥 여깄다!" 말하면 우르르르 몰리고 또 "저깄다!" 말하면 우르르르 몰리고, 정말 쑥 보물 찾기가 따로 없었습니다.

가위 하나에 비닐봉투 하나 들고 땅에 쪼그린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온 마음을 다해 쑥을 찾아 헤매는 아이들, 그렇게 집중력이 높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모든 아이들이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뛰어 노는 아이들은 뛰어 놀고, 캐는 아이들은 캐고, 억지로 할 필요가 없지요.   

쑥 튀김 만들기! 

쑥을 캐고 다음 날 아이들과 쑥 튀김을 해 먹었습니다. 쑥을 고르고, 씻어 내고, 밀가루를 묻히고, 반죽을 입히고, 기름에 튀겨 내고, 아이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씩 해나가야 합니다.

하나씩 튀김이 완성 되어 가면서 아이들의 인내심이 바닥 나기도 했습니다. "도데체 언제 먹어요?!" 질문이 쏫아 지더라구요. 그렇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 만큼 그 성취감은 백배가 되겠지요. 거기에 맛은 천배!



채소 반찬이 나오면 늘 "못먹어요, 빼주세요" 하던 아이들도 쑥튀김 만큼은 잘 먹더라구요. 못 먹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맛 없어서 먹기 싫었던 거겠죠. 

쑥도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재료를 구해 보고, 요리를 해 보면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아마 다음에 쑥국이 나와도 잘 먹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못 먹는 반찬이 있다구요? 함께 만들어 보세요~ 못 먹는 건 없답니다. 아! 알레르기 있는 건 빼구요~^^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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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2011.04.13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거리도 놀이처럼..직접 참여해서 함께 해본다면 편십 고칠 수 있겠네요~

  2. 클라라YB 2011.04.1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 잘먹는단 소릴 들은적이 있는데 정말 그런것 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3. 2011.04.13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참견쟁이 잠입~ 2011.04.1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디서 봤는데요~
    사람이 그 음식을 극도로 꺼리거나 원하는 건, 몸이 그렇게 반응하기 때문이기도 하다더라구요!
    물론,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엄청시리 시간과 돈이 많이 투자돼야.. 증명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를 일인 거 같구..

    제가 (나름 이런저런 과학책이나 정보등을 취합, 분석...)생각키로는 이래요~
    아마도 애들은 간이 아직 제대로 성숙하지 않았기에,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음식물이 갑자기 들어오게될 경우, 아무래도 간이 이를 제대로 해독할 능력이 되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단 것!
    (그래서, 갑자기 그간 먹어보지 않았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건 절대로 삼가해야할 행동으로 보이고... 그러니, 하나씩~하나씩 차례차례 조금씩조금씩 섭취케 해서 몸이 적응하게 해야할 거 같다능~)
    물론, 진화론적으로 설명도 가능하죠! 이를테면, 옛날엔 독성분이 든 음식등을 인류가 먹고서..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배고픔에 시달리고 그래서 잘 모른체로 ) 이런 걸 마구 섭취하다가... 결국은 ...
    아마도 그래서 더욱, 어린이들은 음식에 대한 경계를 하게 됐을 거라는 것또한 진화론학자분들 말씀이기도 하구...
    그치만, 이것또한 위에서 설명한 간 어쩌구 저쩌구랑 결국은 같은 얘기가 되는군요. ^^

    암튼, 이 점을 대단히 주의해야할 거 같애요~
    특히나 현대에 들어선 각종 가공식품에다 약간의 독성물질들을 집어넣어 부패같은 걸 막으려들기 때문에, 요즘 애들은 간이 상당히 취약하거나 혹독한 환경하에 놓이게 될 거란 것!
    그러니, 뭔가를 먹여야할 경우엔 반드시 이것저것 찾아보고 알아봐서 먹여도 먹여야할 거란 거 말입니다.
    애들 부모님께도 반드시 동의를 얻는 등의 노력을 경주해야... 불편하고 괜한 문제만드는 거 같애도 이게 정석일 것!

    #어디서 보니깐, 소시지나 햄 같은 게 하루 섭취량이 몇 개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성인기준이었나.. 암튼, 그래요~)
    거기에 들어간 화학첨가제 하루섭취제한량 때문이라던데...
    암튼, 애들이 살아가기엔 대단히 어려워진 세상임은 분명한 거 같네요!

    쩝...

    •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2011.04.1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성어린 댓글에 감사합니다~~^^
      정말 조심해야 할 부분을 지적해 주셨네요~
      음식에 대해 심한 거부반응을 보이거나 알레르기가 있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아주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지요~
      아이들이 간이 아직 능력이 안되 위험한 부분도 있다니 그 부분도 조심해야할 측면이 있군요

      예전에 다큐에서 봤는데 매운 음식을 특히 못 먹는 아이가 있었는데 조금 매운 음식에도 몸이 예민하게 반응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더라구요, 조금 매운 것도 그 아이에게는 아주 매운 음식이 되어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알고 주의해야 할 부분이지만 극히 드물긴 한 것 같아요~

      저는 다만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접해 보지 못해 못 먹거나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편식습관을 고치는 것에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물론 첨가물이 잔뜩 듬 음식(음식이라고 표현하기도 뭐한..)것까지 잘 먹자는거 아니죠~가공식품을 주의하자 완전 공감합니다~ 이 시대에는 뭐든지 잘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려 먹어야 합니다
      건강한 식품과 해로운 식품을요~

  5. 준하엄마 2011.04.26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준하 나왔다..^^
    우리아이 담임샘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엎으로도 좋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6. mincir du ventre efficacement 2012.01.14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완전히 쉽게 에 읽기 .

  7. Gerald 2012.01.1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 삼일 . 이 사이트를 읽을 때로는 !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똥 잘 누는 일이지요. 한 가지라도 잘 안 되면 병이 생깁니다. 이 세가지는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집니다. 가장 근본적인 것으로 우리의 건강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릴적부터 편식을 한다면 힘들겠지요? 먹기 싫어하는 아이도, 먹이려는 부모도 힘이 듭니다. 하긴 좋은 편식(공장음식 안 먹기)도 있긴 하지만 채소와 과일, 밥을 잘 안 먹는다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해롭습니다.




주말에 가끔 TV를 보는데 우연찮게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밥상 제 1부 편식의 비밀'을 보게 되었습니다. EBS에는 참 유익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많은데요. 이 다큐도 아이의 편식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그리고 재밌게 그려져 2편까지 연이어 보았습니다.


편식하는 아이는 세분류입니다. 특정 채소, 야채류를 싫어하고 햄, 소시지 종류의 가공 식품만으로 밥을 먹는 아이, 밥과 채소류 반찬은 싫어하고, 단맛이 강한 과일과 과자를 좋아하는 아이, 뭐든지 잘 못먹는 아이가 있습니다.

첫 번째, 채소, 야채류를 싫어하는 아이

채소와 야채류를 싫어하는 아이는 왜그럴까 분석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기 위해 저 멀리 원시시대로 날아가지요. 아주 옛적부터 쓴맛을 내는 것은 독초일 가능성이 많았음으로 본능적으로 쓴맛이 나는 것은 거부반응이 일어나게 되었답니다.

특히 혀의 감각기관이 다섯살 미만의 유아는 어른들의 2배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채소를 먹었을 때 나는 쓴맛은 어른들의 두배로 느끼는 거지요. 그러면서 쓴맛의 감각은 다섯살이 지나면서 점점 무뎌져 간다고 하는데요.


그럼 편식은 유아라면 당연히 하는 것인데 채소를 잘먹는 아이도 많습니다. 그건 배속에서 부터 엄마가 채소류를 많이 먹어 채소의 향을 많이 맡아 보았고, 가정에서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을 먼저 접하게 하기 보다 채소류를 식단으로 채소의 본연의 맛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것이 맛있다고 느끼게 됩겁니다. 

그럼 채소를 잘 먹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하나의 채소를 잘 먹기까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번에 먹이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보통 8번 접해보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냥 엄마가 해주는 것 보다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상추를 함께 키웠더니 무진장 잘먹습니다.)

처음에는 형채를 완전히 없애 요리를 해 먹어보고, 그다음에는 잘게 썰어 요리(볶음밥같은)해 먹어 보고, 그러면서 점점 크게 썰어 요리를 해가며 많이 접하게 해 주는 것이지요. 그럼 편식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과자와 같은 단맛이 나는 것만 잘 먹는 아이

밥과 채소류 반찬은 잘 먹지 않지만 과일이라도 단맛이 강한 과일(골드키위, 수박과 같은)과 과자는 잘 먹는 아이입니다. 첫번째와 비슷합니다. 어릴적부터 단맛을 빨리 접하게 되었던 거지요. 달콤한 것이 맛있다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그런데 입이 좋아하는 음식만을 찾아 먹는다면 건강에는 분명 해롭습니다.


다큐에서는 두번째 경우도 사례를 보여주는데요. 아이는 밥보다 과자를 요구합니다. 그럼 엄마가 밥을 먹이기 위해 거래를 하지요. 밥 다먹으면 사탕하나 준다고요. 아이는 엄마와 밥으로 씨름하다 끝내 이깁니다. 밥을 다 먹지 않고 사탕을 입에 물지요.

문제는 집에 과자가 늘상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자는 싱크대 위 아이 손이 안 닿는 곳에 있습니다. 있는 것을 아는데 엄마는 먹지 마라고 합니다. 엄마는 늘 제한을 하고, 아이는 늘 요구를 합니다. 실랑이를 하다 늘 엄마는 아이의 요구를 마지 못해 받아들입니다. 

과자가 집에 있는 것을 아는데 먹지 못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먹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진 것이지요. 과자를 집에서 없애지 않으면 이는 무한한 반복으로 이어집니다.


세번째, 무엇이든 잘 먹지 못하는 아이

세 번째 사례는 무엇이든 잘 먹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식사시간 한 시간은 기본이고, 입에 음식을 넣고 잘 씹지도 못하고 잘 넘기지도 못합니다. 유치원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러다 보니 늘 소극적이고, 자신감도 없고, 친구들 관계도 원활하지 못합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럼 엄마는 간식을 주고 아이가 먹는 것을 지켜보며 여러 질문을 합니다. 유치원에서 밥은 잘 먹었느냐, 얼마나 먹었느냐, 간식을 잘 먹는 걸 보니 밥을 적게 먹었구나 등 엄마의 질문은 오로지 먹는 것입니다. 아이의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더 먹기가 싫어집니다.

잘 먹지 못하기에 또래 아이보다 작고 외소한데요. 이를 치료하기 위해 놀이 치료를 받으로 갑니다. 아이와 엄마가 놀이를 하는데 문제는 엄마가 놀이를 주도 한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이거 해보자, 저거 해보자 하고, 아이는 깨알 같은 목소리로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리곤 자기는 이걸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도 무시당합니다.

엄마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잘해주려고 한 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였던 것입니다. 거절을 많이 경험한 아이는 음식에서만 유일하게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표현 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먹기 싫다고 말입니다.

치료의 방법으로 아이가 정말 다 먹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을 주라고 합니다. 세 숟가락이라도 좋고, 그렇게 다 먹는 경험을 해봄으로 성공을 맛보게 하는 것이죠. 그럼 칭찬을 많이 해주고, 너도 할 수 있다라는 걸 깨닫게 해줍니다. 그러면서 아이는 점점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는 2달만에 놀랍게 변합니다. 밥도 순식간에 먹어 버리고, 친구들에게 나 다먹었다며 자랑도 하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늘 주눅들어 있던 아이가 생기있는 발랄한 아이로 변한 겁니다.

이 다큐를 보면서 역시 부모가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이들과 늘 생활하며 편식이 심한 아이는 "선생님 편식하지 않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요. 

이 다큐를 보니 가정에서도 함께 노력해 주지 않으면 절대 변하지 않더라구요.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달라지니 교사와 부모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기 위해 다큐를 찾아보니 2009년 08월 24일에 첫방송을 하였더군요. 재방송도 많이 해주는 ebs참  좋습니다. 도움이 되실까봐 링크해 둡니다. 



http://home.ebs.co.kr/docuprime/view/view2.jsp?command=vod&chk=L&client_id=docuprime&menu_seq=1&out_cp=&enc_seq=3031059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괴나리봇짐 2010.05.1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다행히 저희 아이들은 두루두루 잘 먹는 편이네요.
    한가지 신기한 건 시언이가 묵(도토리묵)만 보면 미친듯이 먹어댄다는 거죠.
    양념도 안 한 게 무슨 맛인지 모르겟는데, 저딴엔 맛있나봅니다. 하하.

    • 골목대장허은미 2010.05.14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건강하게 키우셨습니다~
      아이들 식습관도 보통 부모를 닮아요
      하물며 선생님에 따라서도 아이들 먹는 것이 다르거든요~
      잘먹는선생님이 계신 반은 아이들도 잘먹고
      편식하는 선생님 반은 아이들도 잘 안 먹고~
      아이들이 보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2. 돌이아빠 2010.05.14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강력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아이가 야채류를 잘 먹지 않을 뿐더러 편식기도 조금 보여서 늘 걱정이랍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좀더 인내를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3. 성재지원엄마 2010.07.02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나서 반성 많이 했지요 ㅎㅎ

  4. Demetrice 2012.03.26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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