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편식고치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13 내 아이, 편식 습관을 없애는 방법 (11)
  2. 2010.10.20 아이들 나쁜 식습관 바꿀 좋은 방법 (8)

요즘 편식 심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채소 반찬이 나오면 눈물을 보이는가 하면, 몰래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하고, 교실 바닥에 모른 척 흘리기도 하지요. 정말 지능적인 아이는 화장실에 간다며 입안에 반찬을 몰래 숨기고 변기에 퉤! 밷기도 합니다.

이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입니다.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건강한 먹거리를 무엇이든지 잘 먹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이들의 편식 습관을 고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농사를 짓거나, 직접 요리를 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유치원 사정상 농사 짓기는 힘든 환경이니 요리를 해보면 좋겠죠? 농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료를 직접 구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며칠전 아이들과 동네 뒷산으로 쑥캐러 갔습니다.



새학기에 접어 들어 야외로 나간 것이 처음이라 신난 아이들 깡총깡총 꼭 산토끼 처럼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쑥캐러 가기 전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허은미: 쑥은 먹을 수 있는 풀이고, 봄에 먹으면 부드럽고 맛도 좋아 제철이지~뿌리채 캐면 안되고 입만 자르면 된데, 다시 자라니까~또 쑥은 비타민 많고 우리 몸의 혈관도 튼튼하게 해준데~ 몸이 건강해지겠지? 쑥캐는 법은~(주저리 주저리)
아이: 쑥 진짜 고맙다 맞제?
 

참 표현이 이쁘죠? 제가 쑥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니 한 아이가 옆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마음이 너무 예뻤지요. 쑥에 지대한 관심이 생긴 아이들, 쑥캐서 쑥튀김 만들어 먹기로 약속하고 쑥캐러 갔습니다.

쑥 보물 찾기 시작!

쑥은 아무 곳에서나 쑥쑥 자란다고 쑥이라는데 아이들 눈에는 왜 잘 안 보이는 건지...^^ 제가 "쑥 여깄다!" 말하면 우르르르 몰리고 또 "저깄다!" 말하면 우르르르 몰리고, 정말 쑥 보물 찾기가 따로 없었습니다.

가위 하나에 비닐봉투 하나 들고 땅에 쪼그린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온 마음을 다해 쑥을 찾아 헤매는 아이들, 그렇게 집중력이 높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모든 아이들이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뛰어 노는 아이들은 뛰어 놀고, 캐는 아이들은 캐고, 억지로 할 필요가 없지요.   

쑥 튀김 만들기! 

쑥을 캐고 다음 날 아이들과 쑥 튀김을 해 먹었습니다. 쑥을 고르고, 씻어 내고, 밀가루를 묻히고, 반죽을 입히고, 기름에 튀겨 내고, 아이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씩 해나가야 합니다.

하나씩 튀김이 완성 되어 가면서 아이들의 인내심이 바닥 나기도 했습니다. "도데체 언제 먹어요?!" 질문이 쏫아 지더라구요. 그렇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 만큼 그 성취감은 백배가 되겠지요. 거기에 맛은 천배!



채소 반찬이 나오면 늘 "못먹어요, 빼주세요" 하던 아이들도 쑥튀김 만큼은 잘 먹더라구요. 못 먹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맛 없어서 먹기 싫었던 거겠죠. 

쑥도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재료를 구해 보고, 요리를 해 보면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아마 다음에 쑥국이 나와도 잘 먹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못 먹는 반찬이 있다구요? 함께 만들어 보세요~ 못 먹는 건 없답니다. 아! 알레르기 있는 건 빼구요~^^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돌이아빠 2011.04.13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거리도 놀이처럼..직접 참여해서 함께 해본다면 편십 고칠 수 있겠네요~

  2. 클라라YB 2011.04.1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 잘먹는단 소릴 들은적이 있는데 정말 그런것 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3. 2011.04.13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참견쟁이 잠입~ 2011.04.1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디서 봤는데요~
    사람이 그 음식을 극도로 꺼리거나 원하는 건, 몸이 그렇게 반응하기 때문이기도 하다더라구요!
    물론,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엄청시리 시간과 돈이 많이 투자돼야.. 증명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를 일인 거 같구..

    제가 (나름 이런저런 과학책이나 정보등을 취합, 분석...)생각키로는 이래요~
    아마도 애들은 간이 아직 제대로 성숙하지 않았기에,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음식물이 갑자기 들어오게될 경우, 아무래도 간이 이를 제대로 해독할 능력이 되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단 것!
    (그래서, 갑자기 그간 먹어보지 않았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건 절대로 삼가해야할 행동으로 보이고... 그러니, 하나씩~하나씩 차례차례 조금씩조금씩 섭취케 해서 몸이 적응하게 해야할 거 같다능~)
    물론, 진화론적으로 설명도 가능하죠! 이를테면, 옛날엔 독성분이 든 음식등을 인류가 먹고서..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배고픔에 시달리고 그래서 잘 모른체로 ) 이런 걸 마구 섭취하다가... 결국은 ...
    아마도 그래서 더욱, 어린이들은 음식에 대한 경계를 하게 됐을 거라는 것또한 진화론학자분들 말씀이기도 하구...
    그치만, 이것또한 위에서 설명한 간 어쩌구 저쩌구랑 결국은 같은 얘기가 되는군요. ^^

    암튼, 이 점을 대단히 주의해야할 거 같애요~
    특히나 현대에 들어선 각종 가공식품에다 약간의 독성물질들을 집어넣어 부패같은 걸 막으려들기 때문에, 요즘 애들은 간이 상당히 취약하거나 혹독한 환경하에 놓이게 될 거란 것!
    그러니, 뭔가를 먹여야할 경우엔 반드시 이것저것 찾아보고 알아봐서 먹여도 먹여야할 거란 거 말입니다.
    애들 부모님께도 반드시 동의를 얻는 등의 노력을 경주해야... 불편하고 괜한 문제만드는 거 같애도 이게 정석일 것!

    #어디서 보니깐, 소시지나 햄 같은 게 하루 섭취량이 몇 개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성인기준이었나.. 암튼, 그래요~)
    거기에 들어간 화학첨가제 하루섭취제한량 때문이라던데...
    암튼, 애들이 살아가기엔 대단히 어려워진 세상임은 분명한 거 같네요!

    쩝...

    •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2011.04.1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성어린 댓글에 감사합니다~~^^
      정말 조심해야 할 부분을 지적해 주셨네요~
      음식에 대해 심한 거부반응을 보이거나 알레르기가 있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아주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지요~
      아이들이 간이 아직 능력이 안되 위험한 부분도 있다니 그 부분도 조심해야할 측면이 있군요

      예전에 다큐에서 봤는데 매운 음식을 특히 못 먹는 아이가 있었는데 조금 매운 음식에도 몸이 예민하게 반응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더라구요, 조금 매운 것도 그 아이에게는 아주 매운 음식이 되어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알고 주의해야 할 부분이지만 극히 드물긴 한 것 같아요~

      저는 다만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접해 보지 못해 못 먹거나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편식습관을 고치는 것에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물론 첨가물이 잔뜩 듬 음식(음식이라고 표현하기도 뭐한..)것까지 잘 먹자는거 아니죠~가공식품을 주의하자 완전 공감합니다~ 이 시대에는 뭐든지 잘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려 먹어야 합니다
      건강한 식품과 해로운 식품을요~

  5. 준하엄마 2011.04.26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준하 나왔다..^^
    우리아이 담임샘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엎으로도 좋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6. mincir du ventre efficacement 2012.01.14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완전히 쉽게 에 읽기 .

  7. Gerald 2012.01.1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 삼일 . 이 사이트를 읽을 때로는 !

뭐든지 잘 먹어주면 좋을텐데 편식이 심하면 참 걱정입니다. 그런데 편식 못지 않게 올바른 식사습관도 중요 합니다.

2010/05/25 - [교육이야기] - 점심시간, 입 닫고 밥만 먹으라구요?
2010/05/14 - [영화.다큐.연극.] - 아이의 편식 습관 누굴 닮았을까?

아이들이 밥을 먹을 때는 행동적 문제와 건강적 문제가 있겠습니다. 그럼 점심시간 아이들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 밥을 열심히 아주 맛있게도 먹는아이
맛 없다 투덜거리며 먹는 아이
친구와 수다를 떨며 밥 먹는 아이
밥 먹는 걸 잊고 수다만 떠는 아이
아주 빨리 먹는 아이, 또는 아주 천천히 먹는 아이
못 먹는(싫어하는) 반찬을 어떻게 해결할까 궁리하는 아이
친구들에게 먹어달라며 친구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
장난친다고 돌아 다니는 아이

참 모습이 다양합니다. 그냥 보아도 행동적 부분과 건강적 부분 구분됩니다. 그런데 행동적인 면에서는 나쁜 습관을 고치기가 건강적인 면보다 낫습니다. 그렇다고 쉽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규칙이 있으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거든요. 집에서 부모와 밥을 먹을 때 안 먹는다하고 편식하는 아이는 친언니의 말에 따르면 밥을 안주면 고쳐진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건강적인 부분은 습관으로 고착화 되었기에 참 고치기가 힘이 듭니다. 어떤 아이는 밥을 먹기 시작해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다 먹어 버립니다. 더 짧은 아이도 있습니다. 빨리 먹는 습관이 몸에 익은 것입니다. 이런 아이는 씹지도 않고 삼켰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누가 잡으러 오는 것도 아닌데 그저 1등이 좋다는 생각에 경쟁하듯이 밥을 먹습니다. 그 놈의 경쟁이 식사시간에도 나타나니 문제의 또 문제입니다.

"밥 빨리 먹는 건 좋은 게 아냐~ 침을 많이 섞어서 천천히 씹어 먹어야 좋은거야 거기에 맛있게 먹으면 더욱 좋지~" 늘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늘 말하기에 아이들도 잘 알지만 잘 되지 않기에 어떤 방법을 쓰면 좀 나아질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꼭꼭 씹어 먹으면 좋은 점  - 니시오카 하지메의 '씹을 수록 건강해 진다" 중에서


① 꼭꼭 씹으면 뇌기능이 활성화되고 기억력이 좋아진다.

② 꼭꼭 씹으면 면역력이 향상 된다. 감기 기운이 있으면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③ 꼭꼭 씹으면 노인성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④ 타액(침)에는 젊어지는 호르몬(파로틴)이 있어 꼭꼭 씹으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⑤ 틀니로도 꼭꼭 씹으면 타액으로부터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⑥ 천천히 꼭꼭 씹으면 만복중추가 자극되어 과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⑦ 씹으면 곧바로 체온으로 소모되는 칼로리 양이 많아 비만을 막지만 씹지 않으면 체지방으로 축적된다.
⑧ 얼굴 근육이 발달해 표정이 풍부하고 매력적으로 변한다.
⑨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생식능력을 높인다.


밥 먹기 시작할 때 첫 숟갈 오래 씹기 연습

고민 끝에 생각해 낸 것이 밥 먹기 전 '밥 한 숟갈 오래 씹기'입니다. 그래서 저희 반 아이들은 밥을 먹기 전에 밥 한 숟갈을 입에 넣고 50번 씹기를 합니다. 50번 씹고 땡을 외치고 그래도 밥이 다 넘어가지 않고 입안에 남아 있으면 다함께 '하나, 둘, 셋, 최고!"를 외칩니다.

입 안에 남아 있다고 "아~선생님 보세요 보세요 있어요 있어요" 하는데 입안의 음식을 보여주는 게 식사 예절은 아니지만 그래도 즐겁고, 잘했다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니 그건 덮어두기로 했습니다. 성장하면서 그런 부분은 나아질 거라 믿으니까요.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었습니다. 첫 시작부터 오래 씹기를 하고, 또 많이 빨리 먹으면 친구들이 "빨리 먹는거 안 좋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 좋으거다!" 타박을 주니 빨리 먹을 수가 없겠지요.

그런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밥 한 숟갈도 익숙해지고, 또 교실에 자석놀이가 유행하면서 얼른 먹고 자석을 많이 차지 하고 싶은 마음에 빨리 먹기가 또 시작되는 겁니다. 딱히 정해진 시간 없이 한시간에 안에만 먹으면 되니(저희반 규칙이 그렇습니다) 그 자유를 마음 껏 누리더군요.

또 깊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빨리 먹는 아이들이 장난치며 교실을 돌아다니니 밥을 먹는 친구들에게도 방해가 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좋은 방법이 생각났습니다.

30분 안에는 다 먹지 말기

그렇습니다. 반대로 해보았지요. '한 시간 안에 다 먹기'가 아닌 '30분 안에 다 먹지 말기'로요. 30분은 최소한의 시간으로 정한 겁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즐겁게 밥 먹다 보면 30분은 정말 금방이거든요. 설령 30분 안에 다 먹어도 제가 도시락에 잔반과 국물을 버려주지 않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식습관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아마 어짜피 빨리 먹어도 선생님이 받아주지 않으니 포기한 측면도 있을겁니다. 그 이유 때문이라도 천천히 먹고 있습니다. 꼭꼭 씹어먹는 것도 그나마 좋아졌구요.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치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많이 도와주셔야 겠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 오염되지 않은 건강한 먹거리, 우리땅에서 나온 먹거리를 먹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Posted by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행복님 2010.10.20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은 정말 행복 하십니다.식습관 바로 잡기 위해 생각 하고 또 생각하시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이 행복님이 자랄때에는 밥상머리에서는 이야기도 못하게 했습니다.
    덕분에 체하여 바늘과 손가락이 많이 고생 했지요.그래요 선생님이 지적 하신거와 같이 먹거리는 오염이 되어서는 절대 않됩니다.일부 몰지각한 상술로서 유해한 먹거리로 아이들의 건강을 염려하게하는 행위는 조국 대한민국에서는 발 붙이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 파수꾼이 됩시다.
    오늘도 선생님 같은 분이 우리 어린이를 맡고 있으니 이행복님은 행복 할수 밖에 없습니다.감사 합니다.
    중국 중산에서.

  2. 김민석 2010.10.20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배우는군요.....정말이지 나이가 그사람의 인격과 인품을 대변하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느냐가 기준이라 사료됩니다. 선생님보다 나이도 많고 기타등등 많은 것이 있겠지만 정말 부족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하는군요.....ㅎㅎ 잘배웁니다.

    •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2010.10.2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아이들에게도 많이 배워요. 선생님만 아이들에게 배움을 주는 건 아니더라구요. 친구들 끼리도 선생과 아이에게서도 배움은 일어나지요. 좋은 걸 보고 배울 수도 있고, 나쁜 모습을 보며 나는 안그래야지하며 배울 수도 있구요~ㅋㅋ
      어머님을 보면서도 많이 배웁니다~
      농사 지으시는 건 정말 짱이세요 ㅋㅋㅋ

  3. 험미쌤짱 2010.10.2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꼭 씹어먹어야 좋다는 걸 알면서도 왤케 안되는지..세살버릇 여든가기전에 고쳐야겠어요..ㅋ

  4. 승주맘 2010.10.21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입을 해야 글쓸수있는줄 알았더니 비회원도 써지네요~?^^
    선생님 울 승주 초상권이 있는데요~??ㅎㅎ
    가끔 선생님 블로그들어와 좋은 글들 읽고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네요^^
    선생님은 글을 정말 잘쓰시는거 같아요^^ 책을 많이 읽으셨나봐요^^
    선생님은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블로그를 통해 아이들을 향한 선생님의 사랑과 진심이 많이 느껴지네요^^

    • 골목대장허은미, 개똥이샘 골목대장허은미 2010.10.23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어머님~~~정말 반갑습니다^^ 아기는 잘 크고 있죠?ㅋㅋ
      승주 웃음이 너무 이뻐 사진 쫌 썼어요~ㅋ 아이가 저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다는 건 그 아이를 말해주는 것 같아요~
      승주는 참 마음이 밝고 건강한 아이예요~ 마음도 따뜻하구요~ 부모님이 좋으셔야 그런 아이로 키울 수 있으시걷,ㄴ요~^^
      댓글에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박웃음이~ 행복해지네요 ㅋㅋ

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신랑에게 받은 편지
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신랑에게 받은 편지
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신랑에게 받은 편지
과자 한봉지로 라면 끓이기 도전!
과자 한봉지로 라면 끓이기 도전!
과자 한봉지로 라면 끓이기 도전!
74세 할아버지샘이 말하는 우리나라 교육
7살 아이들이 줄넘기에 홀딱 빠진 이유
7살 아이들이 줄넘기에 홀딱 빠진 이유
7살 아이들이 줄넘기에 홀딱 빠진 이유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보는 유치원 샘의 마음
아기를 맞이하는 부모와 가족에게 권하는 책
아기를 맞이하는 부모와 가족에게 권하는 책
친구의 괴롭힘을 그렇게 시작되었다...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7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엄마가 친구네집...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6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산YMCA 아기스포츠단 입학설명회 신청

2020학년도 마산YMCA 아기스포츠단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유아시절,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지낸다면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삶을 살아감에 힘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

효인이는 무엇이 미안했을까? ....(중이병)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5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죽음을 예언하였던 친구...그 죄책감...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4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하지 못한 효인이의 극단적 선택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3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왕따의 시작...친구의 아픔을 몰랐던 죄책감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2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친구에게 물바가지를 맞고도....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웹툽 1편입니다.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으로,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 받습니다. 학교폭력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 담임교사와 잘 지내는 꿀팁-첫번째

유아교육 기간에서 아이들과 생활한지도 벌써 15년차 입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마음만은 아직 20대 같은데, 제 옆에 있는 신랑과 아이를 보면 세삼 놀라울 때가 많습니다. 유치원 생활을 하며 많은 부모님을 만..

아이를 낳았는데...행복한가요?

일과 육아에 지쳐버린 나 3년만에 글을 써봅니다. 다시 글을 써볼까 싶어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하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여러 인증을 거치더군요. 티스토리 발행글을 보니 260여개....내가 언제 저렇게 많은 글들을 썼을까...저런..